Ryan Blog

어제 잠든 시간 : 21:30 오늘 일어난 시간 : 08:0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보통 오늘 잠든 시간 : 21:30 오늘도 8시쯤 일어나서 엄마 깨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놀이터 가자 그래서 놀이터 한 바퀴 짧게 돌고 왔다. 아기도 더운지 금방 들어가자고 함. 아침부터 엄청 더웠다. 집에 와서 시원하게 해 놓고 집에서 뒹굴 거리면서 놀았다. 아빠는 정리 좀 하고 발레 갈 준비 했다. 롯데몰 문 열 시간 맞춰서 출발했다. 아점 먹는데 속이 안 좋은지 배 쓸어달라고 했다. 날이 더워서 먹는 거 조심해야 하는데 걱정임. 다행히 큰 탈은 아니었다. 밥 먹고 볼 베어 파크에서 한 시간 정도 놀다가 발레 하러 갔다. 볼 베어 파크에서부터 졸려함. 졸려서..

어제 잠든 시간 : 21:3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어린이집 : 09:50 ~ 15:30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보통 오늘 잠든 시간 : 21:30 오늘도 적당한 시간에 일어나서 엄마랑 놀았다. 요즘엔 아침에 엄마랑 책 읽기를 좋아하는 듯. 책 읽으면서 과자 먹고 놀았다. 할머니 오시고 나서 엄마 먼저 일하러 들어가고 아빠도 일하러 들어감. 요즘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져서 걱정임. 아기는 지난번에 걸렸는지 안 걸렸었는지가 알 수가 없다. 할머니 오시고 죽 먹고 한참 뭉그적거리다가 어린이집 갔다. 어린이집도 어제부터 방학이라 친구들이 많이 없다고 오늘 할머니께서 일찍 데리고 오시겠다고 함. 다행히 가보니 친구들이 어제보다는 많았단다. 오후에 조금 일찍 내..

어제 잠든 시간 : 21:30 오늘 일어난 시간 : 07:00 어린이집 : 10:20 ~ 15:30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1:30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랑 책 읽으면서 한참 놀았다. 요즘은 엄마한테 책 읽어 달라고 많이 함. 엄마 아빠 모두 재택이라 들어가서 일하는데 오늘은 웬일인지 어린이집 안 가려고 제법 버텼다. 아침 먹고 한참 버티다가 할머니께서 겨우 달래서 보냄. 많이 지각했다. 오후에는 내려와서 일하고 퇴근해서 올라와보니 오늘은 응가를 안해서 그냥 목욕하고 할머니랑 저녁 먹고 있었다. 저녁 다 먹고 롯데몰 가자 그래서 롯데몰 다녀왔다. 롯데몰 놀이터에서 조금 놀다가 엄마랑 책 읽으러 가자 그래서 아람 북스에서 책 한참 읽다가 들어왔다. ..

어제 잠든 시간 : 21:30 오늘 일어난 시간 : 07:00 어린이집 : 10:00 ~ 15:30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보통 오늘 잠든 시간 : 21:30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행히 콧물이 많이 줄어들었다. 좀 지켜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병원은 안 가는 걸로. 아빠는 출근해야 해서 준비해서 출근했다. 회사 와서 전화해보니 준비 잘하고 죽 잘 챙겨 먹고 갔다고 함. 오후에 전화해보니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서 잘 놀았단다. 어린이집에서도 놀이 잘 하고 집에 와서도 할머니랑 잘 놀고 있다고 함. 오늘은 아빠가 약속이 있어서 늦게 들어왔고 엄마도 일이 많아서 9시에 집에 왔다. 할머니랑 엄마 기다린다고 졸린에 안 자고 버티다가 엄마 와서 엄마랑 같이 자서 금방 잠들었단다.

어제 잠든 시간 : 21:00 오늘 일어난 시간 : 06:40 어린이집 : 09:30 ~ 15:30 낮잠 : 13:30 ~ 14:20 기분 : 보통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1:30 어제 조금 일찍 자더니 아침에 7시도 안 돼서 일어났다. 엄마 깨워서 아침부터 엄마랑 이것저것 하고 놀았다. 아빠도 소리 나서 일어났다. 아빠는 출근해야 해서 준비했다. 할머니가 조금 일찍 오셔서 인사하고 출근했다. 아침엔 콧물을 많이 안 흘려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어린이집에는 누룽지죽 반 그릇 먹고 잘 갔다고 함. 오후에 어린이집 알림장에 보니 콧물을 많이 흘리고 기분이 안 좋은지 오늘은 놀이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다고 한다. 날이 너무 더워서 텃밭은 취소하고 실내 체육 했다는데 많이 참..

어제 잠든 시간 : 17:00 오늘 일어난 시간 : 06:3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1:00 어제 일찍 잠들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엄마가 출근을 해야 해서 일찍 준비하고 아침에 잠깐 놀아줬다. 아침에 배고플까 봐 만두 쪄줬는데 세 개나 먹었다. 이른 시간에 아침 식사 잘하고 아빠랑 잘 놀아줬다. 아침부터 아이 패트로 발레 틀고 따라 했는데 이제 제법 잘 따라 한다. 예전에는 노래만 따라 불렀는데 이제 동작을 제법 똑같이 잘 따라함. 할머니 오시고 나서 목욕 좀 하고 어린이집 보냈다. 어제 안 씻어서 찝찝했음. 오늘은 아빠는 쉬는 날이라 오후에 볼일보고 일찍 들어갔다. 집에 와보니 할머니랑 방에서 뭔가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어제 잠든 시간 : 22: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0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17:00 어제 늦게 자서 아침에 엄청 일찍 일어났다. 엄마랑 아침부터 호떡 믹스 만들고 놀았다. 주말에 현대몰가자고 노래를 불러서 오늘은 현대몰 가기로 했다. 너무 일찍 일어나서 집에서 시간을 좀 때우다 가야 해서 엄마랑 놀면서 시간 좀 보냈다. 준비해서 10시 30분에 집에서 출발함. 11시에 여의도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자장면 먹자 그래서 자장면 먹으러 갔다. 혼자서 반 그릇 넘게 먹은 듯. 아기 입맛에 여기가 맞는가 보다. 먹고 나서 백화점 한 바퀴 돌았다. 웬일인지 사람이 많이 없었음. 구경 다 하더니 김포 롯데몰 가자 그래서 롯..

어제 잠든 시간 : 22:20 오늘 일어난 시간 : 07:4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16:00 ~ 17:00 기분 : 좋음 식사 : 보통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2:00 어제 엄마랑 놀다가 조금 늦게 잠들었는데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서 엄마 찾아서 쉬야했다. 아빠도 같이 일어남. 아빠가 정리하는 동안 엄마랑 놀았다. 아침부터 놀이터 가자 그래서 비눗방울 챙겨서 놀이터 다녀왔다. 래미안 놀이터 가자 그래서 래미안 놀이터까지 내려갔다 옴. 가서 비눗방울 좀 하고 놀다가 작은 슈퍼 가서 주스 먹자 그래서 작은 슈퍼로 갔다. 엄마가 카드 주니까 혼자 들어가서 주스 잘 사 왔다. 밖에 눈치를 좀 보긴 했지만 혼자서 잘 함. 이제부터는 카드 말고 돈 개념도 익혀야 해서 현금으로도 한 번 해봐야겠..

어제 잠든 시간 : 21:3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어린이집 : 09:40 ~ 15:30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보통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2:20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만두 먹었다. 누룽지죽에서 만두로 넘어간 느낌. 든든하게 잘 먹어서 괜찮은 것 같다. 세 개나 먹고 미숫가루도 먹고 어린이집 갔다. 이제 다녀오겠습니다 인사도 잘한다. 오후에는 내려와서 일했다. 할머니 말로는 어린이집에 남자애 하나가 우리 아기랑 똑같은 라이언 티셔츠가 있는데 신기하게 라이언 티셔츠를 같은 날 잘 입고 온단다. 친구들이 커플이냐고 이야기한다고 함. 5살짜리들이 커플을 어떻게 아는지 모르겠다. 우리 아기는 전혀 신경도 안 쓴단다. 일 마치고 집에 와보니 응가도 시원하게 잘하..

어제 잠든 시간 : 21:5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어린이집 : 09:40 ~ 15:30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보통 응가 :? 오늘 잠든 시간 : 21:30 어제 조금 늦게 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서 엄마 깨워서 엄마랑 같이 놀았다. 아빠는 출근해야 해서 준비하고 출근했다. 아침엔 비가 제법 왔다.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아침에 만두 세 개나 먹고 어린이집 늦지 않게 잘 갔다. 오후에 전화해보니 잘 놀고 있다고 하심. 오늘은 아빠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집에 와서는 못 놀아줬다. 집에서 놀다가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가실 때 왕할머니네 아파트 놀이터 가서 흙장난 한참 하고 왔다고 한다. 흙놀이 도구를 친구 집에 놓고 와서 찾으러 가야 함. 다녀와서 잘 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