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Blog

어제 잠든 시간 : 21:30 오늘 일어난 시간 : 07:00 어린이집 : 10:20 ~ 15:30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1:30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랑 책 읽으면서 한참 놀았다. 요즘은 엄마한테 책 읽어 달라고 많이 함. 엄마 아빠 모두 재택이라 들어가서 일하는데 오늘은 웬일인지 어린이집 안 가려고 제법 버텼다. 아침 먹고 한참 버티다가 할머니께서 겨우 달래서 보냄. 많이 지각했다. 오후에는 내려와서 일하고 퇴근해서 올라와보니 오늘은 응가를 안해서 그냥 목욕하고 할머니랑 저녁 먹고 있었다. 저녁 다 먹고 롯데몰 가자 그래서 롯데몰 다녀왔다. 롯데몰 놀이터에서 조금 놀다가 엄마랑 책 읽으러 가자 그래서 아람 북스에서 책 한참 읽다가 들어왔다. ..

어제 잠든 시간 : 21:30 오늘 일어난 시간 : 07:00 어린이집 : 10:00 ~ 15:30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보통 오늘 잠든 시간 : 21:30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행히 콧물이 많이 줄어들었다. 좀 지켜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병원은 안 가는 걸로. 아빠는 출근해야 해서 준비해서 출근했다. 회사 와서 전화해보니 준비 잘하고 죽 잘 챙겨 먹고 갔다고 함. 오후에 전화해보니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서 잘 놀았단다. 어린이집에서도 놀이 잘 하고 집에 와서도 할머니랑 잘 놀고 있다고 함. 오늘은 아빠가 약속이 있어서 늦게 들어왔고 엄마도 일이 많아서 9시에 집에 왔다. 할머니랑 엄마 기다린다고 졸린에 안 자고 버티다가 엄마 와서 엄마랑 같이 자서 금방 잠들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