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Blog

어제 잠든 시간 : 21: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0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1:30 아기가 기다리던 자기 생일이다. 아빠가 휴가라 아침에 등원시키고 미리 초콜릿케이크 사다둠. 하원하고 와서 놀다가 엄마 와서 다 같이 생일 케이크에 촛불 켜고 생일축하 해줬다. 엄청 신나 함. 초콜릿케이크도 한 조각 먹고 자러 들어갔다. 건강하게 잘 커서 다행. 충치 치료를 조만간 해야 할 것 같다.

어제 잠든 시간 : 20:30 오늘 일어난 시간 : 06:3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1:00

어제 잠든 시간 : 21: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유치원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0:30 오늘은 사촌 동생네 놀러 가기로 했다. 12시에 식당에서 만나기로 해서 시간 맞춰서 갔다. 동생네도 막와서 만나서 같이 들어감. 아직 돌 조금 안된 아기가 있어서 오랜만에 아기도 볼 겸 만났다. 8개월 정도만에 봤는데 아기가 너무 많이 커서 놀랐음. 식당 스파게티가 맛있어서 아기도 잘 먹고 어른들도 잘 먹었다. 식사 마치고 동생네 가서 커피 한잔 하기로 함. 아기는 처음에 안 간다고 하더니 가보니 지난번에 와봐서 그런지 금방 적응해서 놀았다. 처음엔 동생이랑도 서먹서먹해서 피해 다니더니 조금 지나니 안 피하고 조금씩 놀아줬다. 형제가 ..

어제 잠든 시간 : 21: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유치원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1:00 어제 늦잠 자서 늦잠 잘 거라더니 7시 조금 넘어서 일어났다. 이것도 아기한텐 늦잠인 듯. 오늘은 11시부터 아파트 도서관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한다고 해서 거기 가보기로 함. 아침에 집에서 놀다가 도서관으로 건너갔다. 한파 주의보라고 하더니 엄청 추웠다. 도서관 가보니 동네 애 있는 집들은 많이들 왔다. 1부는 아파트 주민들 공연, 2부는 아이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만들기 이렇게 했다. 1부에 주민분들이 나와서 악기 연주도 하고 노래도 해주셨다. 다들 연습을 많이 하셨는지 생각보다 잘하셔서 놀랐음. 아기는 이런 음악 공연을 보..

어제 잠든 시간 : 21: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0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1:00

어제 잠든 시간 : 21:00 오늘 일어난 시간 : 06:3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1:00

어제 잠든 시간 : 21:00 오늘 일어난 시간 : 06:3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1:00

어제 잠든 시간 : 21:00 오늘 일어난 시간 : 06:0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1:00 어제부터 목기침 켁켁 하더니 결국 감기가 걸린 것 같다. 콧물도 좀 남. 목요일 생일파티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그때까지 괜찮아야 할 텐데 걱정임

어제 잠든 시간 : 21:00 오늘 일어난 시간 : 06:3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1:00

어제 잠든 시간 : 20:00 오늘 일어난 시간 : 06:30 유치원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