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1:20 오늘 일어난 시간 : 07:20 어린이집 : 09:30 ~ 15:30 낮잠 : 14:00 ~ 15:00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2:20 오늘도 적당한 시간에 잘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슈퍼 또 가자 그래서 집을 나섰다. 어제 비 오고 난 뒤 날씨 엄청 좋았다. 작은 슈퍼 가자 그래서 작은 슈퍼로 갔는데 8시가 안돼서 아직 문을 안 열었다. 편의점 가서 주스 하나 사서 드링킹 하고 엄마도 커피우유 한잔 드링킹 했다. 먹고 집으로 와서 한숨 돌렸다. 오늘은 엄마가 일찍 안 가도 돼서 엄마랑 좀 놀고 있으니 할머니 금방 오셨다. 엄마는 어제처럼 오늘까지 집에서 일해야 해서 일하러 들어갔다. 오늘은 아침에 좀 놀아서 그런지 떼 안 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