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개월 잠 떼 2

[2023.07.16/D+1671] 54개월 28일차 일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2:00 오늘 일어난 시간 : 09:10 유치원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1:30 오늘도 새벽에 기침을 많이 해서 엄마랑 같이 잤다. 날이 흐려서 9시까지 늦잠 푹 잘 잤다. 일어나서 간단히 아침 먹음. 약이 너무 센 것 같아서 아침 약은 절반만 타서 줬다. 오늘은 아기가 ymca 키즈카페 가고 싶다고 해서 정리하고 천천히 나왔다. 비가 와서 그런지 실내로 사람이 많이 몰렸다. 평소보다 사람이 많았음. 오늘은 새로운 고래 쿠션이 있었는데 아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고래 쿠션에서만 1시간 가까이 놀았다. 엄마가 하나 사주라 그래서 쿠팡에서 같은 거 찾아서 하나 주문함. 고래 만지고 나서 점프점프 한참했다. 오늘은 점프..

육아일기 2023.07.16

[2023.07.15/D+1670] 54개월 27일차 토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2:00 오늘 일어난 시간 : 09:00 유치원 : 주말 낮잠 : 15:30 ~ 17:10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2:00 새벽에 자다가 기침을 심하게 했다. 결국 토를 조금 했다. 가래가 많이 끓어서 많이 불편했나 봄. 정리하고 엄마랑 같이 잠들었다. 새벽에 깨서 그런지 한번 더 자서 늦게까지 잤다. 비가 많이 와서 날도 많이 어두워서 잘 잔 듯. 일어나서 엄마랑 놀았다. 오늘은 발레 가기 전에 병원을 좀 가려고 했는데 또 울먹거려서 더 이야기 못했다. 놀다가 기침을 더 해서 안 되겠어서 발레 가기 전에 롯데몰 병원 가자고 하고 발레 갈 준비 해서 집을 나섰다. 롯데몰 도착해서 점심부터 먹었다. 오랜만에 칼국수 먹었는데 잘 먹었음. 점심 ..

육아일기 202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