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1:3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1:30 오늘도 어제랑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엄마 깨웠다. 아침에 급한 일이 있어서 아빠는 일 좀 하고 엄마랑 이것저것 하면서 놀았다. 오늘은 아빠 친구들과 브런치 카페에 가기로 한 날이다. 오픈 시간에 맞춰서 3 식구 + 친구 1 모이기로 했다. 시간 맞춰서 준비해서 출발해서 딱 맞게 도착했다. 친구들이 조금 늦게 와서 먼저 시켜서 먹고 있으니 하나 둘 도착했다. 우리 아기보다 한 살 어린 동생이 있고 다른 동생들은 아직 돌쟁이 들이라 많이 아기들이다. 예전부터 한번 모여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첫 모임이 성사됐다. 모이려고 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