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35 오늘 일어난 시간 : 07:00 어린이집 : 09:30 ~ 15:30 낮잠 : 13:00 ~ 15:00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2번, 아주 조금 오늘 잠든 시간 : 22:00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만 찾았다. 아빠랑 뭐 하자 그러면 소리 지른다. 몇 번 시도하다가 너무 소리를 질러서 그냥 옆에 있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오시고 엄마 출근하고 슬슬 갈 준비 해야 하는데 아기 상어 퍼즐 꺼내더니 어려운 거부터 쉬운 거 까지 다 맞췄다. 그리고 다른 퍼즐도 더 해서 하는 수 없이 할머니가 사탕으로 꼬셔서 닦이고 옷 갈아 입혔다. 준비해서 어린이집으로 향했다. 점심에 약을 먹여야 해서 약 같이 보내줬다. 오후에 전화해보니 잘 놀다 왔단다. 집에서도 텐션 좋게 잘 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