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아기 똥꼬 찢어짐 2

[2021.01.18/D+762] 24개월 31일차 월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1:30 오늘 일어난 시간 : 07:40 어린이집 : 09:00 ~ 15:30 낮잠 : 13:00 ~ 15:00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1번 오늘 잠든 시간 : 22:00 새벽에 잠꼬대도 하고 울면서 깨서 몇 번 달래서 재워줬다. 어제 낮잠도 덜 자고 많이 돌아다녀서 푹 잘 줄 알았는데 푹 못 잤다. 일어나는 시간은 엄마 목욕하고 나서 일어남. 7시 30분 넘어서 일어났다. 아빠도 어제 늦게 자고 중간중간에 깨서 8시 다돼서 일어났다. 엄마 먼저 출근하고 오늘은 아빠도 출근해야 돼서 준비하고 9시에 같이 집을 나섰다. 어린이집 가니까 안에 친구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인사도 안 하고 안으로 쪼르르 뛰어갔다. 적응은 잘해서 다행. 아빠도 바로 출근했다. 오후에 전화해 ..

육아일기 2021.01.18

[2021.01.11/D+755] 24개월 24일차 월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2:20 오늘 일어난 시간 : 07:40 어린이집 : 09:10 ~ 15:30 낮잠 : 14:00 ~ 15:00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2번 오늘 잠든 시간 : 21:20 아침에 알람이 울려도 안 일어났다. 엄마 씻는 소리 듣고 일어남. 엄마 준비하는 동안 와서 구경하고 놀았다. 아침에 핫도그랑 짜요 먹고 엄마 출근했다. 할머니 오셔서 아빠도 준비하고 같이 손잡고 어린이집 갔다. 소리 지르는 빈도도 좀 줄어 들은 것 같다. 오후에 전화해 보니 전화기 너머로 '오리는 꽥꽥, 염 소음 메' 노래 부르느라 아빠 전화도 잘 안 받아줬다. 잘 놀고 있는 것 같았다. 퇴근하고 와서 보니 오늘은 낮잠을 2시 돼서 겨우 잠들어서 3시에 일어났단다. 1시간밖에 못 잠. 저녁 먹고 ..

육아일기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