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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D+1753] 57개월 18일차 금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1: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0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보통 응가 : 2번, 많이, 보통 오늘 잠든 시간 : 20:30 오늘도 평소처럼 시간 맞춰서 일어났다. 요즘 수면 패턴 시간이 좋아서 만족스러움. 아침에 일어나서 응가도 시원하게 했다. 오늘은 엄마가 재택이라 엄마랑 아빠랑 유치원 버스 타러 갔다. 엄마랑 가서 그런지 기분이 많이 좋았다. 별문제 없이 유치원 잘 갔다. 오후에는 집에서 일했다. 엄마 병원 다녀오느라 하원은 못 시켜줬다. 그래도 엄마 집에 있어서 엄청 좋아했음. 특별한 사항은 없고 저녁 시간 맞춰서 잘 챙겨 먹고 목욕하고 8시에 엄마랑 자러 들어갔다. 자러 들어갔는데 응가가 마려운지 응가한다 그래서 일어나..

육아일기 2023.10.06

[2023.10.05/D+1752] 57개월 17일차 목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1: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0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보통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1:00 아침에 7시쯤 일어나서 또 엄마랑 과자 조금 먹었다. 천천히 준비해서 엄마 아빠 출근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유치원 안 간다고 드러누웠다. 엄마랑 할머니랑 엄청 달래가면서 이야기해도 안 간단다. 응가를 못해서 배가 아픈 건지 아니면 새 친구가 와서 낯설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달래도 도저히 안 돼서 망태기 할아버지가 잡아간다고 하니 그제야 준비해서 간단다. 망태기 할아버지가 무섭긴 한가 봄. 서둘러서 준비시켜서 유치원 보냈다. 오후에 유치원에서 전화온거 받아보니 선생님은 유치원에서 잘 논단다. 새로운 친구는 조금 낯설어 하..

육아일기 2023.10.06

[2023.10.04/D+1751] 57개월 16일차 수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0:30 오늘 일어난 시간 : 06:3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보통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1:00 아침에 6시 반쯤 일어나서 엄마 깨우러 왔다. 일어나자마자 엄마랑 과자먹었다. 요즘 아침마다 과자먹음. 슬슬 준비해서 엄마 아빠 출근하고 아기도 유치원 잘 갔단다. 오늘 또 새로운 친구가 오는 날이란다. 특별한 사항은 없고 아빠가 야근하느라 8시 넘어서 들어왔다. 집에 와보니 벌써 불끄고 엄마랑 누워있었다. 아빠는 busy 해서 늦게 오는거란다. 제법 어려운 단어도 알고있어서 놀랐음. 늦게와서 친구랑 논것도 못물어봤다.

육아일기 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