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개월 엄마랑 등원 2

[2023.11.02/D+1780] 58개월 14일차 목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2:30 오늘 일어난 시간 : 08:0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2:00 오늘도 늦잠 자서 엄마 아빠가 먼저 일어나서 8시에 깨웠다. 일어나서 잠 좀 깨고 간식 먹었다. 너무 간식만 먹는 것 같아서 오늘도 엄마랑 아침에 핫케이크 만들어 먹었다. 엄마랑 아침 먹는 동안 아빠 출근준비했다. 엄마는 일어나자마자 먼저 준비함. 오늘도 할머니가 못 오셔서 엄마 아빠랑 준비해서 다 같이 출근했다. 빠진 것 없나 잘 챙겨서 보냈다. 시간 맞춰서 등원 잘했다. 오후에는 아빠가 일하다가 일찍 퇴근하고 집에왔다. 오후에도 할머니가 못 오셔서 오늘은 아빠가 하원시켰다. 할머니 자꾸 안 오시니 아기도 이상..

육아일기 2023.11.02

[2023.10.31/D+1778] 58개월 12일차 화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0:3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2:30 오늘은 아빠가 일찍 가야 해서 일찍 일어나서 먼저 준비했다. 아빠 준비해서 나갈 때쯤 일어났다. 오늘도 할머니가 아프셔서 엄마랑 등원해야 하는데 좀 걱정되지만 맡겨놓고 나왔다. 아기랑 아침에 핫케이크 해 먹고 등원시킬 거라고 함. 회사 와서 전화해 보니 일단 등원은 잘 시켰단다. 엄마도 출근함. 나중에 알고 보니 오늘 화요일이라 체육 하는 날인데 체육복을 안 입혀 보냈다. 급식 주머니도 안 챙겼고 물도 안 챙겨 보냄. 아기 하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재택으로 전화했다. 다행히 할머니가 오셔서 하원하고 나서는 할머니랑 놀았..

육아일기 202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