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월 혼자 쉬 하기 2

[2022.07.01/D+1291] 42개월 11일차 금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2:00 오늘 일어난 시간 : 08:30 어린이집 : 10:00 ~ 15:30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1:20 어제 엄마랑 같이 자서 조금 늦게 잠들었다. 오늘은 날씨가 맑았는데도 늦잠 잤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쉬야부터 했다. 뒤처리도 깔끔하게 잘하고 변기통에 물도 받아서 씻어 놓는다. 쉬야하고 엄마 깨우러 와서 같이 일어났다. 너무 늦잠 자는 바람에 엄마랑 책 읽고 조금밖에 못 놀았다. 9시 다돼서 엄마는 일하러 들어가고 할머니랑 누룽지죽 한 그릇 먹었다. 아침식사 잘하고 준비해서 10시에 어린이집 잘 갔다. 오늘은 키즈 잡스 하는 날이라고 신나서 감. 오후에 전화해보니 오늘은 날이 너무 더워서 야외 활동 갔..

육아일기 2022.07.01

[2022.06.30/D+1290] 42개월 10일차 목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1:30 오늘 일어난 시간 : 08:30 어린이집 : 10:00 ~ 15:30 낮잠 : 13:30 ~ 14:30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2:00 새벽부터 비가 많이 와서 아침에 많이 어두웠다. 덕분에 늦잠 푹 잠. 이제 아침에 일어나서 혼자 쉬야도 잘하고 뒷 처리도 잘한다. 쉬야하고 와서 엄마 깨웠다. 엄마는 오늘 출근이라 준비하고 아빠는 일할 준비함. 할머니랑 누룽지죽 먹고 10시에 어린이집 잘 갔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할아버지 차 타고 갔다. 비가 너무 와서 아빠도 계속 집에서 일했다. 3시 30분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차로 하원 시켜주심. 집에 온 거 보니 기분이 많이 좋아 보였다. 요즘 비가 많이 와서 어두워서 다들 낮잠도 잘 잔단..

육아일기 202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