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0:30 오늘 일어난 시간 : 08:3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1:20 어제 집에 오다가 잠들어서 푹 잘 잤다. 아침에 8시 좀 넘어 일어나서 엄마랑 놀았다. 아빠도 좀 이따 일어남. 집이 난장판 이어서 일단 정리부터 했다. 엄마랑 과자 먹으면서 책 읽으면 난장판이 돼서 문제임. 침대 오면 공간을 따로 좀 만들어줘야겠다. 엄마랑 이것저것 하면서 놀았다. 아빠는 따라다니면서 정리함. 집안일도 틈틈이 해놓았다. 아기는 아빠랑은 잘 안 놀아주고 엄마랑만 놀려고 했다. 이제 3돌도 지나서 아빠랑 잘할 수 있는 놀이를 좀 찾아봐야겠음. 1시 30분에 발레 수업이 있어서 12시쯤 나가면 되는데 다행히 잘 맞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