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20 오늘 일어난 시간 : 07:40 어린이집 : 09:10 ~ 15:30 낮잠 : 12:50 ~ 15:00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2:20 아침에 엄마가 알람 맞춰 놨는지 이른 시간에 울리길래 얼른 끄고 조금 더 잤다. 적당한 시간에 일어나서 엄마 준비하고 아빠도 준비하고 아기는 간식 먹고 할머니 오시면 같이 출근하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좀 지나도 안 오셨다. 전화해보니 늦잠 주무셔서 내가 전화할 때 깨심. 부랴부랴 오셨다. 요즘 피곤하신지 어머니 아버지 건강도 좀 신경 써야겠다. 할머니 오셔서 간식 좀 더 먹고 평소보다 10분 정도 늦게 어린이집 갔단다. 근데 요새 코로나가 또 심해져서인지 어린이집에 아기가 많이 없는 것 같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