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개월 엄마랑 등원 2

[2023.10.11/D+1758] 57개월 23일차 수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1: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보통 오늘 잠든 시간 : 21:00 아침에 늦잠을 자서 다 같이 늦게 일어났다. 느긋하게 준비했다. 늦은 김에 아기 유치원 보내주고 가기로 함. 시간 맞춰서 준비해서 다 같이 집을 나섰다. 엄마랑 같이 등원하니까 엄청 신나 했다. 잘 보내주고 엄마 아빠도 출근 잘 함. 오후에 유치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숙제가 없단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집에 있었음. 덕분에 숙제 선생님이 새 걸로 주셔서 복습 좀 더했다. 특별한 일은 없고 잘 놀다 왔단다. 오늘은 아빠가 약속이 있어서 늦게 왔다. 엄마랑 놀다가 잘 잤다고 함.

육아일기 2023.10.12

[2023.10.06/D+1753] 57개월 18일차 금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1: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0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보통 응가 : 2번, 많이, 보통 오늘 잠든 시간 : 20:30 오늘도 평소처럼 시간 맞춰서 일어났다. 요즘 수면 패턴 시간이 좋아서 만족스러움. 아침에 일어나서 응가도 시원하게 했다. 오늘은 엄마가 재택이라 엄마랑 아빠랑 유치원 버스 타러 갔다. 엄마랑 가서 그런지 기분이 많이 좋았다. 별문제 없이 유치원 잘 갔다. 오후에는 집에서 일했다. 엄마 병원 다녀오느라 하원은 못 시켜줬다. 그래도 엄마 집에 있어서 엄청 좋아했음. 특별한 사항은 없고 저녁 시간 맞춰서 잘 챙겨 먹고 목욕하고 8시에 엄마랑 자러 들어갔다. 자러 들어갔는데 응가가 마려운지 응가한다 그래서 일어나..

육아일기 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