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0:00 오늘 일어난 시간 : 08:3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0:20 어제 일찍 잠들어서 새벽에 한번 깼는데 늦잠 잤다. 늦게까지 푹 잘 잤다. 이제 장마라 어젯밤부터 비가 많이 왔다. 아침에 비가 많이 와서 산책도 못 갔다. 아빠가 일어나자마자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러 다녀왔다. 오늘 엄마가 출근해야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놀기로 했다. 할머니 할아버지 오시고 엄마 출근해야 되는데 엄마랑 좀 더 놀 거라고 떼 부려서 엄마 좀 늦게 갔다. 오늘은 비 오는 날이라 쇼핑몰에 사람이 많이 몰릴 것 같아 시간 맞춰서 스타 필드로 향했다. 다행히 들어갈 때는 수월했다. 푸우 구경하고 빠빠 먹자 그래서 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