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Blog

어제 잠든 시간 : 21:20 오늘 일어난 시간 : 06:50 어린이집 : 09:00 ~ 15:30 낮잠 : 13:00 ~ 15:00 기분 : 좋음 식사 : 잘함 응가 : 3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2:00 오늘도 7시도 안돼서 일어나서 엄마 아빠 깨웠다. 아빠가 먼저 일어나서 나가서 조금 같이 놀았다. 엄마 깨우러 들어가서 엄마 데리고 나왔다. 오늘은 아빠가 회사에 가야 해서 먼저 씻고 준비했다. 할머니 오시기 전에 먼저 출근했다. 오후에 전화해 보니 방으로 들어가서 아빠 전화도 안 받는단다. 응가하려고 들어간 것 같다고 하신다. 어린이 집에서도 잘 놀고 눈 구경도 잘하면서 왔단다. 집에 와서 보니 엄청 졸린데 엄마랑 놀고 있었다. 아빠가 조금 같이 놀아주다가 9시 조금 넘어서 엄마랑 자러 들어..

어제 잠든 시간 : 22:10 오늘 일어난 시간 : 07:10 어린이집 : 09:10 ~ 15:30 낮잠 : 13:00 ~ 15:00 기분 : 좋음 식사 : 잘함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2:10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뭐라 뭐라 말하면서 엄마 아빠 깨웠다. 아빠 나오니까 엄마 깨우겠다고 들어가서 엄마 깨웠다. 아빠 먼저 준비하고 엄마도 준비하고 같이 내려왔다. 할아버지가 쉬시는 날이라 오전에 할머니 할아버지랑 놀다가 잘 갔단다. 오후에 전화해보니 잘 놀고 있단다. 찰흙놀이한다고 아빠 전화 대충 받고 끊음. 6시 반쯤 퇴근해서 집에 오니 엄마랑 잘 놀고 있었다. 아빠도 밥 먹으면서 같이 놀아주다가 놀이터 가자 그래서 나갔다 왔다. 인도 이외에는 눈이 많이 쌓여있어서 눈 밟고 만지고 하면서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