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4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2:00
이번주는 내내 할머니 오실 때까지 늦잠 잤다. 아빠도 피곤해서 늦잠, 엄마도 피곤해서 늦잠 잤다. 아빠는 재택이라 대충 준비해서 일하고 엄마는 먼저 회사 갔다. 오늘도 아침에 버스 타러 같이 나가보니 역시나 벌레 때문에 난장판이었음. 그래도 아침에 준비 잘해서 잘 갔다.
아빠는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내려와서 일하다가 약속 갔다. 오후에 일하다가 전화해 보니 다행히 집에 와서 오늘 한 4일 만에 겨우 응가 푸지게 했단다. 요즘 응가를 너무 늦게 해서 좀 걱정이다. 다른 곳은 화장실이 불편해서 안 가려고 하는 것도 문제임. 어쨌든 응가 시원하게 하고 잘 머니랑 잘 놀고 있다고 함. 저녁에 약속 갔다가 늦게 왔는데 이미 엄마랑 놀다가 자고 있었다. 이번 주말에는 인천 할머니 할아버지 뵈러 보령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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