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0:3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유치원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1:00 아침에 7시 조금 넘어 일어나서 엄마 깨우러 왔다. 오늘은 아침에 부리치즈 파스타 만든다고 다시 엄마랑 같이 앉았다. 준비물 챙겨서 만들고 나서 아빠 깨웠음. 지난주보다는 맛이 괜찮았다. 아직 맛이 조금 부족하긴 했음. 아기도 지난주보다는 많이 먹었다. 남은 건 아빠가 다 먹었음. 먹고 정리하고 나니 시간이 제법 흘렀다. 놀이터 가자 그래서 옷 입고 나왔는데 막 비가 온 참이었다. 날씨도 엄청 맑았는데 비가 갑자기 내린 것 같았다. 그래서 금세 또 추워졌음. 작은 놀이터 한 바퀴 돌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와서 씻고 준비해서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