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5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유치원 : 08:55 ~ 15:55 낮잠 : 16:50 ~ 20:30 기분 : 보통 식사 : 보통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01:30 어제 늦게 잠들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오실 때까지 푹 잤다. 엄마랑 아침에 조금 놀고 엄마 아빠 회사 가고 아기도 준비해서 잘 갔다. 특별한 사항은 없었음. 오후에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이제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물어보면 자기 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하고 대답한다고 알려 주셨다. 이제 좀 적응이 된듯하다. 지난달에 한 프레젠테이션도 잘했다고 칭찬받고 사진 보니 상장도 하나 받아왔음. 선생님이 질문하고 답변을 유도하는데 이제 잘 대답한다고 한다. 그동안 걱정했는데 한시름 놓았음. 집에 전화해 보니 할머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