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1:3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어린이집 : 결석(안 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19:00 아침에 엄마 일어날 때 같이 일어났다. 오늘은 엄마 아빠 모두 출근해 애 해서 아침부터 준비했다. 날씨가 별로 안 좋고 비도 왔음. 비가 와서 텃밭에 안 갈 줄 알았는데 텃밭 간다고 어린이집에서 연락 왔다. 오늘은 가야 할 텐데 하면서 엄마 먼저 출근하고 아빠도 출근했다. 회사 가서 전화해보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오늘도 안 간다고 떼 부려서 할머니가 텃밭으로 달래 보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집에서 그냥 놀았단다. 요즘 왜 이렇게 안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오후에 전화해보니 점심먹고 왕할머니네 갔단다. 가서 잘 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