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1:00 오늘 일어난 시간 : 09:0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16:00 ~ 17:30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3:00 어제 새벽에 엄마 찾더니 엄마랑 같이 늦잠 푹 잤다. 아침에 비가 와서 집에서 조금 놀다가 상담센터 다녀왔다. 이제 아기가 좀 커서 예민하거나 자기주장이 강한 친구들은 뭔가를 시키기보단 상황을 잘 만들어서 하게끔 해줘야 한단다. 어렵다. 아무튼 나와서 롯데몰 갔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 엄청 많았음. 밥 먹고 볼 베어 파크에서 조금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는 길에 잠들어서 5시 30분 정도까지 낮잠 잘 잤다. 일어나서 비도 그치고 해서 동네 놀이터 산책 다녀왔다. 저녁으로 치킨 시켜서 밥이랑 먹고 느지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