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0:30 오늘 일어난 시간 : 08:00 어린이집 : 아파서 안 감 낮잠 : 11:40 ~ 14:00 기분 : 보통 식사 : 잘 먹음 응가 : 1번, 보통 오늘 잠든 시간 : 23:00 어제 일찍 잤지만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중간중간에 깨서 울었다. 결국 기침 심하게 하다가 한 번 토했다. 씻기고 닦이고 엄마가 안아서 재웠다. 대중없이 기침을 심하게 해서 걱정이 많이 됐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준비해서 9시에 소아과로 향했다. 아침부터 아기들 많이 와있었다. 환절기라 그런 것 같기도. 진찰받고 약 타 왔다. 기침하고 미열도 있고 콧물도 엄청 많이 나서 어린이집은 패스. 약 먹이고 할머니한테 맡기고 출근했다. 마음이 영 편치 않았다. 점심 전에 할머니께 연락 왔는데 약먹고 잘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