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19:00 오늘 일어난 시간 : 08:3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보통, 군것질 많이 함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0:30 어제 일찍 잤는데 늦잠 잘 잤다. 아침에 보니 눈이 좀 부었는데 눈 다래끼가 난 것 같다. 낮잠도 안 자고 피곤하게 놀아서 그런 것 같다. 내일까지 상태 보고 가라앉지 않으면 병원 가야 할 듯. 9시쯤 산책 다녀왔다. 오늘도 역시나 무척 더웠음. 산책 다녀와서 엄마랑 아점 먹었다. 할머니가 해 놓으신 카레랑 먹었는데 많이 먹지는 않은 듯. 코로나 때문에 스타필드는 가기 좀 그렇고 어디 갈까 하다가 예전에 찾아둔 대형 카페에 가보기로 했다. 도착한 곳은 앤드 테라스 내유점. 카페 밖에는 개들이랑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