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3:50 오늘 일어난 시간 : 09:0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1:20 어제 엄청 늦게 자서 아침에 9시에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슈퍼 가자 그래서 부랴부랴 챙겨서 집을 나섰다. 이제 매우 덥다. 아침에도 더워서 땀이 뻘뻘 났다. 편의점 가서 주스 하나 사서 좀 마시다가 놀이터 가자 그래서 놀이터로 향했다. 뒷 놀이터 가자 그래서 뒷 놀이터로 갔다. 여긴 사람이 없어서 좋은데 벌레가 너무 많아서 문제다. 어제 모기한테 좀 뜯겼는데 여기서 다 뜯겼다. 그래도 아기가 가자 그러면 어쩔 수 없이 가야지... 가서 아빠랑 나란히 앉아서 주스 드링킹 했다. 주스 먹고 미끄럼틀 올라가서 한참 놀았다. 다음은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