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어린이집 : 09:10 ~ 15:30 낮잠 : 13:10 ~ 15:00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2:00 7시 30분에 알람 듣고 엄마를 깨웠다. 알람 시간에 다 같이 일어났다. 아침 요구르트 먹고 엄마 출근 준비하는 동안 할머니 오셨다. 오늘은 날씨가 엄청 추웠다. 어제 눈까지 와서 길도 미끄러움. 평소처럼 준비해서 아기 어린이집 데려다줬다. 데려다주는 길에 보니 사람들이 여기저기 눈사람 만들어놔서 구경하고 아기한테 눈 알려주면서 어린이집 갔다. 퇴근하고 와서 보니 할머닐아 밥도 많이 먹고 응가도 많이 하고 목욕도 잘하고 과자 먹고 있었다. 엄마 아빠도 저녁 먹고 날이 너무 추워서 할머니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