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20 오늘 일어난 시간 : 07:40 어린이집 : 09:00 ~ 15:30 낮잠 : 12:50 ~ 15:00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2:20 새벽에 귓가에서 모기가 엄청 앵앵대서 몇 번을 깨서 잡았다. 아침까지 앵앵거려서 잡고 보니 7번 잡았다. 그중에 5놈이 피 빨아먹었는데 나중에 일어나서 보니 아기 손발을 엄청 물어놨다. 11월 중순이 넘었는데 아직 덥고 모기가 많아서 걱정이다. 어디서 들어오는지 찾지를 못하겠음. 아파트가 산 밑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새벽부터 비가 많이 왔는지 일어날 시간에도 깜깜해서 아기는 늦잠 중이었다. 비가 많이 와서 아빠는 할머니 차로 모시러 가고 엄마는 그동안 준비했다. 엄마 출근시켜주고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