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함 기분 : 좋음 식사 : 점심 잘 먹음, 저녁 보통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18:40 어제 아기랑 약속한 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차 끌고 인천으로 향했다. 아침에 아기가 제일 먼저 일어나서 엄마 깨웠다. 아침 간단히 요구르트만 먹었는데 요즘은 아이스크림을 자꾸 찾는다. 하나 주면 차가워서 먹지는 않고 가지고 장난치다가 버림. 엄마 먼저 씻고 아빠도 뒤에 씻었다. 코로나는 사상 최대 수치에 새벽부터 눈도 많이 왔다. 다음 주가 아기 생일이라 미리 인천 할머니 할아버지랑 축하해 주기로 했다. 11시쯤 돼서 도착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케이크도 사주시고 연안부두에서 회도 떠다 주셨다. 좀 이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