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1:10 오늘 일어난 시간 : 06:40 유치원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19:50 어제 일찍 자더니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나서 엄마랑 놀았다. 아빠는 피곤해서 좀 더 잤다. 일어나 보니 놀이터 가서 따라 나가봤다. 엄마랑 래미안 놀이터에서 또 신나게 놀고 있었음. 날이 제법 따듯해서 야외에서 놀기에 좋은 것 같다. 다행히 오늘은 미세먼지도 얼마 없었음. 한참 놀다가 뮤지컬 시간 다가와서 집에 와서 준비하고 나섰다. 시간 딱 맞춰서 도착했는데 지난번 장수탕 선녀님과는 달리 사람이 엄청 많았다. 티니핑이 이 또래 친구들에게 인기가 엄청난 것 같다. 굿즈도 엄청 팔고 있고 온몸을 티니핑으로 치장하고 티니핑 가방까지 메고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