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00 오늘 일어난 시간 : 08:0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보통 오늘 잠든 시간 : 21:50 아침에 8시에 일어나서 엄마 깨웠다. 일어나자마자 엄마랑 집 만든다고 블록놀이 하고 놀았다. 요즘은 작은 레고도 제법 가지고 노는데 제법 잘 만든다. 이제 슬슬 듀플로는 졸업해 가는 모양. 나갈 준비 해서 스타필드 문 여는 시간 맞춰서 다녀왔다. 평소처럼 그림 그리고 밥 먹고 왔다. 그림 그리는데 동생이 왔는데 동생한테 소리 지르고 종이 뺏고 해서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조금 혼냈다. 동생한테 사과하라고 시켜 봤는데 사과하는 것은 아직 많이 쑥스러워한다. 겨우 미안하다고 조그맣게 이야기함. 점심도 엄마보다 많이 먹었다. 집에 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