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1:30 오늘 일어난 시간 : 08:0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1:00 엄마 출장 마지막 날이다. 지난주에 보니 칼국수도 얼마 안 먹고 그냥 장소에 가기 좋아하는 것 같아서 할머니가 아침 집에서 제대로 차려먹고 발레 하러 가잔다. 지난주에 아침 안 먹고 발레 가서 배 아프다고 한 것도 신경 쓰였다. 일어나서 집에서 놀았다. 날씨가 추워서 밖에는 안 나가고 집에서 놀았다. 11시 조금 넘어서 출발하니 발레 시간 딱 맞게 도착해서 발레 들여보냈다. 밖에서 좀 지켜보니 처음에는 잘 따라하다가 중간서부터는 쳐다만 본다. 매번 이러는 것 같음. 왜 이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집에 오면 봐 뒀던 거를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