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20 오늘 일어난 시간 : 08:00 어린이집 : 연휴(추석)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19:40 오늘도 아침에 8시쯤 일어나서 엄마랑 래미안 놀이터 다녀왔다. 다녀와서 아침으로 만들어서 식혀놓은 브라우니 먹었다. 오늘은 인천 할머니 댁에 가야 해서 일어나자마자 짐부터 챙겼다. 아기가 이침에 조금 늑장 부려서 10시쯤 출발했다. 인천에 11시쯤 도착해서 일단 밥부터 먹었다. 할머니께서 떡국 맛있게 해주셔서 아기는 떡국을 한 그릇이나 먹었다. 아침 먹고 소화도 시킬 겸 하트 그네 보러 가자 그래서 산책 나왔다. 더 더워지기 전에 지금 다녀오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나왔는데 너무 더웠다. 아직 낮은 그냥 여름이다. 햇볕도 너무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