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0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2:00 어젯밤에 잘 준비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안됐다고 떼를 엄청 부렸다. 졸려서 잠 떼도 난 것 같은데 거기에 더해서 더 떼 부려서 조금 늦게 잠들었다. 이래서 낮잠을 자야 하는데 낮잠 안 자려고 해서 답답해 죽겠다. 잠 떼랑 다른 떼도 같이 부려서 뭐가 문제인지 잘 판단하기도 어려움. 아침에 7시도 안 돼서 일어나서 엄마 깨웠다.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는 것도 힘들다. 어제 낮잠도 안 잤으면 늦잠 좀 자야 하는데 늦잠도 안 잔다. 엄마가 달래서 7시까진 자야 한다고 해서 7시에 일어난 모양. 아빠는 도저히 피곤해서 안 되겠어서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