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20 오늘 일어난 시간 : 07:0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0:40 어제는 역시 낮잠을 많이 자서 늦게 잠들었다. 그래도 아침엔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엄마 깨워서 큰 슈퍼 가자고 나갔다. 아빠는 도저히 안 되겠어서 좀 더 잤다. 자고 일어났는데도 안 들어와서 찾으러 나가보니 큰 슈퍼 갔다가 호떡 믹스를 사야 하는데 없어서 지하철역 있는 데까지 내려갔다 왔단다. 거기도 없어서 다시 올라와서 작은 슈퍼가 문 열 시간이라 작은 슈퍼 가서 사 왔다고 함. 아침부터 날씨도 더웠는데 엄마가 엄청 고생했다. 들어와서 아기랑 호떡 만들어서 먹었다. 호떡 먹고 나갈 준비 해서 롯데몰 문 여는 시간에 맞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