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0:10 오늘 일어난 시간 : 07:00 어린이집 : 09:20 ~ 15:30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1:00 오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엄마랑 놀았다. 아빠는 아직 격리고 엄마는 오늘부터 격리 해제임. 할머니가 또 걸리셨다고 함. 다 같이 걸리고 끝내는 게 좋은데 이렇게 릴레이로 걸리는 게 제일 안 좋은 듯싶다. 아마 여기 와서 옮으신 듯. 할머니는 쉬시라고 하고 아침에 엄마랑 놀았다. 아빠는 아직 격리 상태라 오전엔 방에 있었다. 엄마랑 놀이터 다녀와서 준비해서 어린이집 갔다. 엄마랑 가서 아쉬워서 들어가기 전에 울었다. 엄마랑 일주일 내내 놀았는데도 더 놀고 싶은 모양. 아무튼 어찌어찌 들어갔다고 함. 엄마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