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50 오늘 일어난 시간 : 08:00 어린이집 : 안 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0:20 어제 늦게 잠들어서 8시 정도까지 푹 잘 잤다. 새벽에 엄마 찾아서 암마가 같이 잤는데 이래도 되는 건가 모르겠음. 아침에 일어나서 기침을 해서 결국 병원 한번 데려가 봤다. 검사했는데 다행히 음성 나옴. 아기는 왜 안 걸리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안 걸려서 다행이다. 감기약 지어서 다시 올라왔다. 엄마 아빠가 격리라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놀았다. 오전에는 호떡믹스 반죽 놀이하고 놀았다. 어제 만들다 남은 초콜릿 쿠키도 같이 굽고 호떡도 한 네 개 정도 구워서 먹었다. 초콜릿 쿠키가 생가 곱다 맛있고 호떡도 굽자마자 바로 먹으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