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월 식사량 4

[2022.03.08/D+1176] 38개월 18일차 화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2:00 오늘 일어난 시간 : 08:30 어린이집 : 10:00 ~ 15:30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보통 오늘 잠든 시간 : 21:40 오늘 8시 30분까지 늦잠 푹 잘 잤다. 할머니 할아버지 오시고서 일어났다. 엄마랑 조금 놀고 오늘 아빠가 휴가라 아빠랑 어린이집 가기 전까지 놀았다. 10시에 어린이집 잘 갔다. 오늘은 아침에 아무것도 안 먹고 갔다. 요즘 워낙 식욕이 좋았어서 갑자기 왜 안 먹었는지 모르겠다. 알림장에 적었더니 오전 간식 많이 먹이겠다고 해주심. 오후에 전화해보니 잘 놀다 왔단다. 역시나 낮잠은 안 자고 놀았다고 함. 할머니랑 잘 놀고 있단다. 일 다 마치고 6시에 엄마랑 같이 올라가니 엄청 신나 함. 저녁도 엄청 많이 먹었..

육아일기 2022.03.08

[2022.03.05/D+1173] 38개월 15일차 토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2: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1번, 많이 오늘 잠든 시간 : 21:10 어제 조금 늦게 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엄마랑 놀았음. 아침으로 엄마랑 핫케이크 만들어서 먹었다. 아빠도 일어나서 정리 좀 했다. 아침부터 놀이터 가자 그래서 놀이터 산책 한번 다녀왔다. 다녀와서 씻고 롯데몰로 향했다. 가자마자 칼국수부터 먹고 볼 베어 파크 다녀왔다. 오늘은 상담 선생님 사정으로 상담 쉬는 날임. 볼 베어 파크에서 물고기만 30분 넘게 잡았다. 잘 놀고 나와서 스타필드 가자 그래서 스타필드도 다녀왔다. 간식 먹을 시간이라 구경 좀 하다가 프레즐 사서 같이 먹었다. 먹고 서점 한번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

육아일기 2022.03.05

[2022.03.04/D+1172] 38개월 14일차 금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1:50 오늘 일어난 시간 : 07:40 어린이집 : 10:00 ~ 15:30 낮잠 : 14:00 ~ 14:30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2:00 아침에 평소대로 일어나서 엄마랑 놀았다. 아빠는 오늘 일정이 좀 있어서 먼저 씻고 집을 나섰다. 가면서 전화해보니 아침에 누룽지죽을 한 그릇도 넘게 먹고 갔다고 함. 요즘 식욕이 엄청 올랐는지 밥도 많이 먹고 간식도 엄청 많이 먹는다. 키 크려고 그러나. 오늘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여행가는 날이라 일정 마치고 엄마랑 같이 어린이집에 아기 데리러 갔다. 엄마 보더니 엄청 신나 함. 슈퍼 가서 주스 하나 사서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엄마랑 조금 놀다가 외출해서 저녁 먹고 집에 돌아왔다. 집..

육아일기 2022.03.04

[2022.03.03/D+1171] 38개월 13일차 목요일

어제 잠든 시간 : 21:40 오늘 일어난 시간 : 07:40 어린이집 : 10:00 ~ 15:30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1:50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마 불렀다. 엄마 일하기 전까지 한참 동안 잘 놀았다. 어린이집 가기 전에 할니한테 누룽지죽 끓여 달라 그래서 끓여줬는데 싹 다 먹고 밥도 조금 먹었다. 아침에 사과도 반쪽 먹었다. 오늘 아침부터 엄청 많이 먹었다 10시에 준비해서 어린이집 감. 오후에 전화해보니 잘 놀고 있단다. 할머니랑 책 보고 있다고 함. 퇴근하고 집에 올라오니 할머니가 오늘 저녁 엄청 많이 먹었다고 하심. 후식으로 케이크도 먹었단다. 요즘 아기 식욕이 엄청 늘었다. 또 클려그러나. 배는 엄청나 왔다. 오늘쯤 응가를..

육아일기 202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