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0:30 오늘 일어난 시간 : 09:0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1번, 아주 조금 오늘 잠든 시간 : 21:30 새벽에 오줌 싸서 깼다. 엄마 불러서 갈아달라고 함. 배변 교육은 제자리. 멍멍이가 응가한다는 게임을 사봐야 할 것 같다. 일어나서 엄마랑 노는 동안 아빠는 씻고 발레 용품 챙겼다. 11시쯤 집을 나섰다. 롯데몰 가서 이른 점심 먹고 구경하고 놀다가 갑자기 응가한다고 해서 토이저러스 한켠에서 30분 정도 시도했음. 결과는 아주 조금. 얼른 닦이고 발레 수업하러 갔다. 5분 지각. 아빠는 아까 봐둔 아기 티셔츠 하나 사서 차에 넣어놓고 발레 수업하는 거 지켜봤다. 역시나 따라 하지 않고 혼자 놀거나 엄마가 잡아줘서 겨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