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00 오늘 일어난 시간 : 09:0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안 잠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2:00 어제 낮잠도 안 자고 늦게 자서 9시까지 푹 잘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랑 밀가루 반죽하고 놀았다. 아빠도 9시 좀 넘어서 일어남. 일어나서 집 난장판 된 거 정리했다. 아기는 엄마랑 그림 그리고 놀았다. 엄마가 어제 늦게 잠든 것 같은데 안 피곤 한가 모르겠다. 오늘은 아빠 생일이지만 아기가 스타필드 엄청 가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스타필드 가기로 함. 씻고 준비해서 11시 좀 넘어서 집을 나섰다. 코로나 때문인지 일찍 가서 인지 사람은 많이 없었음. 사보텐 가서 평소처럼 돈가스 먹었다. 아기는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신나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