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19:30 오늘 일어난 시간 : 06:30 어린이집 : 09:30 ~ 15:30 낮잠 : 13:10 ~ 15:00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1번, 조금 오늘 잠든 시간 : 22:30 낮잠도 안 잤는데 밤에 잠 안 자고 자꾸 엄마랑 놀려고 해서 몇 번 주의를 줘서 겨우 재웠다. 아침에 6시 30분에 일어나서 엄마 데리고 나갔다. 엄마랑 놀다가 슈퍼 가자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같이 나왔다. 비가 조금 와서 우산 들고 나왔다. 편의점 가서 주스 한잔 드링킹 하고 왔다. 오늘도 병원에 가야 해서 병원 가야 한다고 했더니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단다. 그래서 좀 더 기다려 줬다. 아기가 준비가 됐는지 가자고 그래서 병원 다녀왔다. 병원에서는 여지없이 울었음. 그래도 지난번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