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3:00 오늘 일어난 시간 : 08:00 어린이집 : 09:10 ~ 13:00 낮잠 : 14:00 ~ 15:30 기분 : 좋음 식사 : 잘함 응가 : 1번 오늘 잠든 시간 : 21:30 어제 늦게 자더니 8시 다돼서 일어났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창문이 열려있었다. 어제 술 먹고 들어와서 미처 신경을 못썼는데 날이 덜 추워서 다행이었다. 앞으로 창문 잘 신경 써야겠다. 늦게 일어나서 준비하고 있으니 할머니 오셨다. 엄마 출발하고 아빠는 오늘부터 재택이라 기다렸다가 어린이집 같이 갔다. 오늘은 졸업식이고 거기다가 이번 주는 봄방학 기간이라 1시까지만 봐준단다. 어쨌든 아침에 준비해서 잘 갔다. 오후에 전화해보니 오늘 수료증도 받아오고 선물도 받아오고 사진도 찍고 잘 하고 왔단다. 재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