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30 오늘 일어난 시간 : 07:50 어린이집 : 09:10 ~ 15:30 낮잠 : 12:50 ~ 15:00 (어린이집)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1번 오늘 잠든 시간 : 22:30 아침에 아빠도 피곤해서 알람 꺼 버렸더니 엄마 씻고 나올 때 일어났다. 엄마가 조금 놀아주다 보니 할머니 오셨다. 할머니 오시면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서 소리를 지른다. 엄마가 좀 더 놀아주다가 잘 타일러서 엄마 회사 갔다. 아빠도 씻고 일 할 준비 했다. 오늘은 웬일로 먼저 어린이집 가자고 시간 되니까 준비했다. 옷 갈아입고 시간 맞춰서 할머니 아빠 손 잡고 어린이집 갔다. 코로나 때문에 우리 아기 포함 4명 정도가 오는데 여자 아이가 지온이 뿐이란다. 잘 들여보내고 집에 와서 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