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3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13:00 ~ 16:00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2:20 아침에 7시 반쯤에 엄마를 불러서 깨웠다. 아빠는 좀 더 잠. 엄마랑 사과 먹고 요구르트 먹고 놀고 있었다. 8시 좀 넘어서 일어나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잠실 롯데몰에 라인 프렌즈 샵이나 가볼까 했는데 아기가 놀이터 가고 싶다 그래서 놀이터 갔다. 코로나 때문에 영 찜찜했는데 안 가서 다행. 줄넘기 비눗방울 챙겨서 놀이터 다녀왔다. 오늘 다행히 날씨가 많이 안 추워서 잘 놀다 왔다. 다녀오면서 고양이 친구들도 만나서 안녕도 해줬다. 이제 아기가 무거워서 엄마가 못 든다. 들다가 넘어질뻔함. 앞으로는 엄마가 아기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