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10 오늘 일어난 시간 : 08:00 어린이집 : 09:00 ~ 15:30 낮잠 : 12:50 ~ 15:00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1번 오늘 잠든 시간 : 22:40 오늘도 다 같이 늦잠 잤다. 아빠가 7시 50분쯤 일어나서 엄마 깨우고 아기 깨움. 준비하는 동안 할머니도 금방 오셨다. 엄마 먼저 출근하고 아빠는 좀 기다렸다 병원에 문의하고 나서 출근하기로 했다. 월요일 병원에서 이틀 후에 보자 그래서 오늘 병원 다시 가야 하는 날인데 이틀 동안 약 잘 바르고 항생제 잘 먹어서 인지 아프다고 안 하고 상처도 없어졌다. 9시에 병원에 전화해보니 괜찮으면 안 와도 된단다. 다행히라 생각하고 아빠도 출근함. 내일까지는 약은 바르기로 했다. 아기도 제시간에 잘 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