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10 오늘 일어난 시간 : 07:30 어린이집 : 09:00 ~ 15:30 낮잠 : 12:50 ~ 15:00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1번, 조금 오늘 잠든 시간 : 22:10 7시 30분에 알람이 울려서 다 같이 일어났다. 오늘 아침 식사는 사과 + 어제 도착한 검은콩 미숫가루 먹었다. 미숫가루 우유에 타서 엄마 먹는 거 줬더니 잘 먹었다. 내일은 스크램블을 해볼 예정. 준비해서 엄마 먼저 출근하고 아빠도 출근했다. 가면서 중간에 전화해보니 다행히 시간 맞춰서 잘 갔단다. 오늘도 사탕은 달라고 했지만 할머니가 '사탕은 의사 선생님한테 가서 진찰 잘 받으면 주는 거야.'라고 알려 줬더니 알아 들었단다. 오후에 전화해보니 이번 주는 텐션이 엄청 좋단다. 오늘도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