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30 오늘 일어난 시간 : 08:30 어린이집 : 주말 낮잠 : 12:00 ~ 13:30 기분 : 별로, 똥꼬 많이 아픔 식사 : 저녁 제대로 못 먹음 응가 : 계속 지림 오늘 잠든 시간 : 19:30 어젯밤에 자다가 아프다고 울었다. 엄마가 나가서 같이 잤는데도 두 시간 간격으로 울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응가를 지렸는데 제 때 안 닦아 줘서 상태가 더 안 좋아진 것을 오후쯤 돼서야 알았다. 일단 아침에 닦아주고 너무 아파해서 억지로 약을 발라 줬다. 옛날에 똥꼬 아플 때 받아온 항생제를 발라 줬는데 이것도 잘못 발라준 것을 나중에 알았다. 어쨌든 채비해서 병원으로 향했다. 주말에도 정상 진료하는 병원으로 향했으나 이건 여기서 봐줄 수 없고 응급실 가라 그래서 그냥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