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30 오늘 일어난 시간 : 08:00 어린이집 : 휴일 낮잠 : 13:40 ~ 16:40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1회, 보통 오늘 잠든 시간 : 21:50 아침에 일어나서 시리얼 먹다가 또 엎었다. 어떻게 하면 안 엎게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오늘은 적당히 8시에 일어나서 집에서 좀 놀다가 준비해서 바로 스타필드 고고씽. 늘 돌던 코스대로 돌았다. 이제 엘빈즈 밥 1그릇은 모자란 것 같다. 다 먹고 나서도 돈가스 먹으러 가자고 그래서 내일은 그냥 돈가스 먹어야겠다. 어제부터 3층에 아기 용품 전시해 놓는데 거기 놓인 아기 이불이 엄청 부드럽다고 엄마가 사자 그래서 알아놨다. 프랑브아즈 차렵이불인데 가격이 싸진 않았다. ssg가 좀 있어서 이걸 이용해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