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00 오늘 일어난 시간 : 08:00 어린이집 : 연휴(추석) 낮잠 : 안 잠 기분 : 보통 식사 : 많이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2:20 어제 옷방에서 자다가 바깥이 시끄러웠는지 거실로 갑자기 가더니 다시 잤다. 새벽에 쉬한다고 엄마 불러서 쉬하고 다시 잠들었다. 8시쯤 일어나서 엄마랑 큰 슈퍼 가겠단다. 아빠는 따라오지 말라고 함. 아빠는 집에 있고 엄마랑 다녀왔다. 아빠는 집 정리 좀 했다. 다녀와서 엄마랑 브라우니 케이크 만들어서 아침 대신으로 먹었다. 오늘은 새 키즈카페 가보기로 한 날이다. 준비해서 집을 나섰다. 김포까지 가야 해서 조금 일찍 출발했다. 역시나 강화도 들어가는 입구가 막혀있어서 다 와서 조금 걸렸다. 도착해보니 엄청 유명한 곳이었다.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