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3: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40
어린이집 : 10:00 ~ 15:30
낮잠 : 13:30 ~ 14:30
기분 : 좋음
식사 : 보통
응가 : 안 함
오늘 잠든 시간 : 22:30
어제 늦게 자서 다 같이 늦게 일어났다. 8시 조금 안돼서 일어나서 아빠는 출근 준비, 엄마는 아기랑 놀았다. 엄마랑 잘 놀다가 어린이집 제시간에 잘 갔다. 오늘은 텃밭 가는 날이다. 텃밭에 가서 신나게 잘 놀았는데 뛰어놀다가 물웅덩이에 들어가서 신발이 다 젖어서 왔단다. 엄청 신났던 모양. 잘 놀고 어린이집 와서 낮잠도 한 시간 잤단다. 나중에 알림장 올라온 것 보니 겨울이라 고구마를 캔 게 아니라 배추, 무에 물 주고 온 것 같았다. 다음번 갈 때는 수확핼 올 듯.
저녁에는 아빠가 약속이 있어서 늦게 들어왔다. 아기가 스타필드 가고 싶었는데 아빠가 늦게 와서 엄마랑 늦게 놀이터 다녀와서 놀다가 잠 든 모양. 내일은 일찍 퇴근하고 스타필드 가 볼 예정.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1.10/D+1423] 46개월 21일차 목요일 (0) | 2022.11.10 |
---|---|
[2022.11.09/D+1422] 46개월 20일차 수요일 (0) | 2022.11.09 |
[2022.11.07/D+1420] 46개월 18일차 월요일 (1) | 2022.11.07 |
[2022.11.06/D+1419] 46개월 17일차 일요일 (0) | 2022.11.06 |
[2022.11.05/D+1418] 46개월 16일차 토요일 (0) | 202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