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시간 : 22:00
오늘 일어난 시간 : 07:50
어린이집 : 09:50 ~ 15:30
낮잠 : 13:10 ~ 14:30
기분 : 좋음
식사 : 잘 먹음
응가 : 1번, 조금
오늘 잠든 시간 : 22:20
어제 일찍 자러들어가서 엄마랑 장난치다가 조금 늦게 잠들었다. 아침에는 제법 일찍 일어남. 엄마 불러 깨워서 놀았다. 아빠는 오늘 출근을 해야 해서 일어나자마자 갈 준비함. 준비하고 인사 잘하고 나왔다. 엄마랑 일찍부터 놀아서 기분이 꽤 괜찮았다. 회사 가서 전화해보니 어린이집도 평소보다는 조금 일찍 갔다. 엄마랑 일찍부터 놀아서 그런 듯.
오후에 전화해보니 잘 놀다가 왔단다.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잘 놀았는지 기분이 엄청 좋단다. 할머니랑 잘 놀고 있다고 함. 6시 좀 넘어서 퇴근해서 집에 7시 좀 넘어서 도착했다. 엄마가 6시 칼퇴하고 놀아줘서 역시나 기분 좋음. 응가는 아주 조금 했단다. 아빠 오고 나서 다 같이 저녁 먹었다. 저녁 먹고 나더니 웬일로 할머니랑 목욕하러 가자 그래서 할머니랑 목욕하러 갔다. 목욕하고 나서 오늘은 시간도 늦었고 할아버지가 차를 가져가셔서 저녁에 롯데몰은 못 다녀옴. 엄마랑 좀 더 놀다가 9시에 자러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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