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오퀀터도 조립 -> 먹선 -> 씰부착 순으로 진행
정면
측면
장식장에 안착!!
타미야 패널라인 엑센트가 갑!!
+ 펜촉까지 사용하면 패널라인이 연한(?) 부분도 작업이 수월하다
더블오퀀터는 좁쌀만한 씰이 너무 많아서 눈나빠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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